야구 분류

7월3일 08:05 뉴욕양키스 신시내티 MLB프로야구분석 해외스포츠

작성자 정보

  • 스포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83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투타의 조화로 완승을 거둔 뉴욕 양키스는 루이스 힐(9승 3패 3.15)이 시즌 10승 도전에 나선다. 27일 메츠 원정에서 4.1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힐은 최근 2경기 연속 5실점 이상의 부진이 이어지는 중이다. 게릿 콜과 거의 투구 스타일이 판박이인지라 그 여파를 보는 셈인데 이번엔 시리즈 1차전 등판이라는 점에서 쾌투 가능성이 매우 높다. 월요일 경기에서 가즈먼을 시작과 동시에 공략하면서 애런 저지의 2점 홈런 포함 8점을 올린 양키스의 타선은 타격의 기복을 줄이는게 중요해 보인다. 볼피를 제외한 8명의 타자가 모두 안타를 기록했다는건 시사하는 바가 큰 편. 4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낸 불펜은 계속 이런 모습이 나와줘야 한다.




타선의 부진이 패배로 이어진 신시내티 레즈는 그라함 애쉬크래프트(4승 4패 5.45)가 시즌 5승에 도전한다. 복귀전이었던 27일 피츠버그와 홈 경기에서 5.1이닝 6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애쉬크래프트는 홈 경기의 약점을 여지 없이 드러낸바 있다. 금년 원정에서 1승 2패 3.70으로 투구 내용은 나쁘지 않고 무엇보다 시리즈 1차전 선발이라는 점은 나름 기대를 걸게 하는 부분이다. 월요일 경기에서 랜스 린에게 막히면서 2안타 완봉패를 당한 신시내티의 타선은 우완 투수 상대로 기복이 심한 모습이 나오고 있다. 특히 강속구 공략이 안되는 문제를 극복하는게 쉽지 않을듯. 3.1이닝동안 1실점으로 버틴 불펜은 제 몫은 다 해낸듯 하다.




최근 힐이 부진하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콜 뒤에 나온 영향이 매우 컸다. 즉, 시리즈 1차전에서 등판하는 힐의 투구는 위력적일듯. 물론 애쉬크래프트가 원정에서 강하긴 하지만 양키스의 타선은 강속구 공략을 상당히 잘하는 편이고 홈이라는 잇점도 있다. 전력에서 앞선 뉴욕 양키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예상 스코어 6:2 뉴욕 양키스 승리


핸디 : 뉴욕 양키스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추천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승률을 높이는 첫걸음! 스포츠 분석
스포츠 토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분석력입니다. 단순히 운만 따르기를 기대하는 것은 수익률을 낮추고, 승률을 낮출 뿐입니다.
팀마다 다른 경기력과 승패를 좌우하는 조건 등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분석해야만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취미를 뛰어넘어 파이프라인 창출로 베팅하는 분의 경우에는 더더욱 세밀한 분석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스포츠 분석 방법
1. 분석할 팀 선정하기
처음부터 모든 팀을 분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스포츠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 특히 모든 팀을 분석하려고 하면 제대로 된 분석을 하지 못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관심이 있는 2~3팀 정도를 전략적으로 분석하여 해당 팀의 경기가 있는 날에 베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용어 이해하기
초보 베터의 경우 베팅 시 사용되는 용어를 숙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업로드되는 스포츠 분석 글의 경우 토토 용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미리 숙지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나에게 맞는 분석 글 찾기
스포츠 경기를 분석하는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가 다릅니다. 그래서 같은 경기를 분석하더라도 전혀 다른 분석 결과가 나오기도 하는데요.
처음에는 여러 분석 글을 보면서 나와 뜻이 같은 분석가의 글을 체크해 두고, 이를 기반으로 내 생각과 분석을 대입해 보도록 합니다.
스포츠 분석 게시판 이용 시
다양한 스포츠 분석 정보를 공유하는 게시판입니다. 서로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악의적인 분석 글이나 타 팀을 비방 및 악의적인 욕설을 게시할 경우 모니터링을 통해 통보 없이 게시글이 삭제조치되거나 주의 조치 될 수 있습니다.
  • - 토토프레스는
토토프레스 먹튀검증 토토사이트 카지노사이트 메이저놀이터 꽁머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