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분류

7월 6일 18:00 NPB 세이부 : 지바롯데

작성자 정보

  • 스포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17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세이부◀◀

스미다 치히로(6승 5패 2.94)가 시즌 7승 도전에 나섭니다. 29일 라쿠텐 원정에서 8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스미다는 최근 3경기에서 24이닝 3실점이라는 압도적 투구를 이어가는 중입니다. 금년 치바 롯데 상대로 5월 22일 홈에서 6.2이닝 2실점 패배를 당했는데 일단 투구 내용만큼은 충분히 기대를 걸어도 좋을 레벨입니다. 전날 경기에서 오지마 카즈야 상대로 원찬스를 살려내면서 7회말 3점을 올린 세이부의 타선은 딱 거기서 끝나버린게 아쉬운 부분입니다. 최근 장타가 전혀 터지지 않는다는건 이 팀의 가장 큰 고민이자 문제일듯. 막판 3이닝동안 3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제프리 얀의 2실점이 너무나 아플 것입니다.


▶▶치바 롯데◀◀

타네이치 아츠키(4승 4패 2.62)가 시즌 5승에 도전합니다. 29일 오릭스와 홈 경기에서 6이닝 3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보여준 타네이치는 실책과 볼넷에 발목을 잡힌 바 있습니다. 세이부 상대로 홈과 원정 16이닝 1실점으로 모두 승리를 거두었고 원정에선 1실점 완투승이라는 점이 이번 경기에 기대를 갖게 합니다. 전날 경기에서 세이부의 투수진을 차근 차근 공략하면서 6점을 올린 롯데의 타선은 최근 원정 경기 타격이 놀라울 정도입니다. 특히 득점권 집중력은 시즌 중 가장 좋다고 해도 좋을 정도. 2.1이닝을삭제해버린 불펜은 7월 투구가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코멘트◀◀

또다시 이마이는 치바 롯데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세이부는 금년 치바 롯데전 전패의 페이스를 이어가는 중. 지금의 스미다는 타케우치와 더불어 팀에서 가장 믿을수 있는 투수고 홈이라는 잇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타네이치 역시 세이부 상대로 강한 투수고 양 팀의 타격과 불펜 차이가 결국 승부를 가를 것입니다. 전력에서 앞선 치바 롯데 마린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추천 배팅◀◀


승 패 무 : 지바롯데 승


핸 디 : 세이부 승


U/O : 언더 추천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승률을 높이는 첫걸음! 스포츠 분석
스포츠 토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분석력입니다. 단순히 운만 따르기를 기대하는 것은 수익률을 낮추고, 승률을 낮출 뿐입니다.
팀마다 다른 경기력과 승패를 좌우하는 조건 등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분석해야만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취미를 뛰어넘어 파이프라인 창출로 베팅하는 분의 경우에는 더더욱 세밀한 분석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스포츠 분석 방법
1. 분석할 팀 선정하기
처음부터 모든 팀을 분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스포츠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 특히 모든 팀을 분석하려고 하면 제대로 된 분석을 하지 못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관심이 있는 2~3팀 정도를 전략적으로 분석하여 해당 팀의 경기가 있는 날에 베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용어 이해하기
초보 베터의 경우 베팅 시 사용되는 용어를 숙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업로드되는 스포츠 분석 글의 경우 토토 용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미리 숙지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나에게 맞는 분석 글 찾기
스포츠 경기를 분석하는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가 다릅니다. 그래서 같은 경기를 분석하더라도 전혀 다른 분석 결과가 나오기도 하는데요.
처음에는 여러 분석 글을 보면서 나와 뜻이 같은 분석가의 글을 체크해 두고, 이를 기반으로 내 생각과 분석을 대입해 보도록 합니다.
스포츠 분석 게시판 이용 시
다양한 스포츠 분석 정보를 공유하는 게시판입니다. 서로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악의적인 분석 글이나 타 팀을 비방 및 악의적인 욕설을 게시할 경우 모니터링을 통해 통보 없이 게시글이 삭제조치되거나 주의 조치 될 수 있습니다.
  • - 토토프레스는
토토프레스 먹튀검증 토토사이트 카지노사이트 메이저놀이터 꽁머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