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분류

7월20일 18:00 한신 히로시마 NPB 프로야구분석

작성자 정보

  • 스포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35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타선의 부진이 3연패로 이어진 한신 타이거즈는 오요카와 마사키(1패 1.08)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13일 주니치 원정에서 1이닝 무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오요카와는 5월 24일 요미우리와 홈 경기에서 4.1이닝 1실점 패배를 당한 뒤 첫 선발 등판이다. 기본적으로 홈 경기에 강한 편인데 긴 이닝 소화는 어려울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토코다의 투구에 막히면서 7안타 완봉패를 당한 한신의 타선은 결정적인 두 번의 득점 찬스를 너무나 허무하게 날려버린게 패배로 이어지고 말았다. 7회말 무사 만루에서 병살타-플라이로 득점을 하지 못한건 너무나 치명적이었다. 그나마 무라카미의 8이닝 투구 덕분에 불펜 소모를 키리시키 1명으로 줄인게 다행이라면 다행일 것이다.






투수진의 호투로 연승에 성공한 히로시마 토요 카프는 오오세라 다이치(4승 1패 0.88)가 시즌 5승 도전에 나선다. 13일 야쿠르트 원정에서 6이닝 2안타 무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오오세라는 주니치 원정의 부진을 빠르게 벗어난바 있다. 금년 한신 상대로 원정 2경기에서 14이닝 1실점으로 강했다는 점 역시 기대를 걸게 하는 부분이다. 전날 경기에서 무라카미 쇼키 상대로 5회초 무사 만루에서 단 1점을 올리는데 그친 히로시마의 타선은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여전히 타격이 좋다고 하기 힘든 편이다. 특히 상위 타선의 부진은 심각한 레벨. 2이닝을 삭제해버린 불펜은 셋업들이 제 역할을 해주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한신은 스스로 경기를 날려버렸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이번 경기도 오오세라 공략이 쉽지 않을듯. 물론 오요카와는 홈에서 5이닝은 잘 버텨줄수 있는 투수지만 한신은 역시 허리쪽에 약점이 있는 팀이고 이 점이 결국 승부를 가를 것이다. 투수력에서 앞선 히로시마 토요 카프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예상 스코어 3:2 히로시마 승리


승1패 : 1


핸디 : 한신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추천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승률을 높이는 첫걸음! 스포츠 분석
스포츠 토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분석력입니다. 단순히 운만 따르기를 기대하는 것은 수익률을 낮추고, 승률을 낮출 뿐입니다.
팀마다 다른 경기력과 승패를 좌우하는 조건 등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분석해야만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취미를 뛰어넘어 파이프라인 창출로 베팅하는 분의 경우에는 더더욱 세밀한 분석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스포츠 분석 방법
1. 분석할 팀 선정하기
처음부터 모든 팀을 분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스포츠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 특히 모든 팀을 분석하려고 하면 제대로 된 분석을 하지 못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관심이 있는 2~3팀 정도를 전략적으로 분석하여 해당 팀의 경기가 있는 날에 베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용어 이해하기
초보 베터의 경우 베팅 시 사용되는 용어를 숙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업로드되는 스포츠 분석 글의 경우 토토 용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미리 숙지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나에게 맞는 분석 글 찾기
스포츠 경기를 분석하는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가 다릅니다. 그래서 같은 경기를 분석하더라도 전혀 다른 분석 결과가 나오기도 하는데요.
처음에는 여러 분석 글을 보면서 나와 뜻이 같은 분석가의 글을 체크해 두고, 이를 기반으로 내 생각과 분석을 대입해 보도록 합니다.
스포츠 분석 게시판 이용 시
다양한 스포츠 분석 정보를 공유하는 게시판입니다. 서로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악의적인 분석 글이나 타 팀을 비방 및 악의적인 욕설을 게시할 경우 모니터링을 통해 통보 없이 게시글이 삭제조치되거나 주의 조치 될 수 있습니다.
  • - 토토프레스는
토토프레스 먹튀검증 토토사이트 카지노사이트 메이저놀이터 꽁머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