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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4일 08:05 뉴욕양키스 뉴욕메츠 MLB프로야구분석 해외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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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의 조화로 연패 탈출에 성공한 뉴욕 양키스는 루이스 힐(10승 5패 3.17)이 시즌 11승 도전에 나선다. 14일 볼티모어 원정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힐은 최근 2경기 연속 6이닝 이상 1실점의 호조를 이어가는 중이다. 6월 27일 메츠 원정에서 4.1이닝 5실점 패배를 당했지만 이번에는 홈이라는 점이 다른 점이다. 전날 경기에서 템파베이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홈런 5발 포함 9점을 올린 양키스의 타선은 역시 어중간한 우완 투수에게는 강하다는걸 증명해 보였다. 2홈런 4타점을 올린 후안 소토는 갈수록 몸값을 올려가는 중.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승리조는 역시 믿을만 해 보인다.




홈런의 힘을 앞세워 승리를 가져간 뉴욕 메츠는 호세 퀸타나(4승 6패 4.13)가 시즌 5승에 도전한다. 원래 후반기 개막 2차전 등판 예정이었다가 건강 이상으로 로테이션이 밀린 퀸타나는 휴식 추가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느냐가 관건이다. 최근 2번의 원정 경기 투구 내용은 안정적인데 야간 경기에서 1승 4패 5.12 피안타율 .277로 부진하다는 점이 약점 중의 약점일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치리노스를 공략하면서 홈런 3발 포함 6점을 올린 메츠의 타선은 장타력이 살아났다는 점이 다행스럽다. 2홈런 2타점을 터트린 프란시스코 린도어는 슬로 스타터 기질만 없으면 참 좋을듯. 4이닝동안 2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이번 시리즈에서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최근의 양키스는 좌완 상대 고전이 이어지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폭발하긴 했지만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관건이다. 살아난 힐이라면 이전 원정에서의 리벤지는 확실히 기대를 해볼법 하고 불펜 소모도 역시 양키스쪽이 나은 편이다. 결국 퀸타나의 투구가 관건인데 아무래도 한번 몸에 탈이 난 뒤에 돌아왔다는게 문제가 될 것이다. 선발에서 앞선 뉴욕 양키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예상 스코어 5:3 뉴욕 양키스 승리


핸디 : 뉴욕 양키스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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