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분류

7월28일 17:00 SSG 두산 KBO 프로야구분석

작성자 정보

  • 스포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34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오태곤의 역전 결승타를 앞세워 연승에 성공한 SSG는 송영진(3승 5패 5.12)이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21일 키움과 홈 경기에서 5이닝 3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송영진은 딱 1이닝에서 부진한게 패배로 이어진바 있다. 일단 5이닝은 버텨주는 투구를 해주고 있는데 5월 23일 두산 원정에서의 1이닝 6실점 악몽을 벗어날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전날 경기에서 최원준에게 막혀 있다가 두산의 불펜을 공략하면서 정준재의 솔로 홈런 포함 4점을 올린 SSG의 타선은 7회말에 동점과 역전을 만들어 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중심 타선이 살아난다면 더 좋은 경기력을 기대할수 있을듯. 그러나 등판과 동시에 2실점을 허용한 이로운의 투구는 부쩍 힘이 떨어져 있는것 같다. 



불펜이 무너지면서 역전패를 당한 두산은 최준호(3승 4패 5.29) 카드로 스윕 저지를 노린다. 23일 키움과 홈 경기에서 5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최준호는 5이닝을 잘 막아주는 투구가 7월 들어서 나오는 중이다. 그러나 4일 휴식후 투구의 기복이 심한 편이라는 변수가 존재하는 편. 전날 경기에서 엘리아스와 이로운 상대로 양의지의 솔로 홈런 포함 3점을 올린 두산의 타선은 8개의 안타와 10개의 사사구로 단 3점이라는 극도의 집중력 부재 문제를 드러냈다. 특히 중하위 타선의 부진이 연패의 원인 중 하나라고 할수 있다. 7회말 뼈아픈 3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이병헌의 제구 문제가 본격적으로 고개를 드는것 같다. 




송영진은 투구의 기복이 있고 최준호는 4일 휴식후 등판이라는 변수가 있다. 이번 경기는 나름 팽팽하게 전개될 가능성이 높은 편. 그러나 이번 경기에서 SSG는 노경은과 문승원을 모두 활용할수 없고 이 점인 결국 불펜 대결에서 악몽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투수력에서 앞선 두산이 승리에 가까이 있다. 




예상 스코어 6:4 두산 승리


승1패 : 두산 승리


핸디 : 두산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추천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승률을 높이는 첫걸음! 스포츠 분석
스포츠 토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분석력입니다. 단순히 운만 따르기를 기대하는 것은 수익률을 낮추고, 승률을 낮출 뿐입니다.
팀마다 다른 경기력과 승패를 좌우하는 조건 등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분석해야만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취미를 뛰어넘어 파이프라인 창출로 베팅하는 분의 경우에는 더더욱 세밀한 분석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스포츠 분석 방법
1. 분석할 팀 선정하기
처음부터 모든 팀을 분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스포츠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 특히 모든 팀을 분석하려고 하면 제대로 된 분석을 하지 못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관심이 있는 2~3팀 정도를 전략적으로 분석하여 해당 팀의 경기가 있는 날에 베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용어 이해하기
초보 베터의 경우 베팅 시 사용되는 용어를 숙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업로드되는 스포츠 분석 글의 경우 토토 용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미리 숙지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나에게 맞는 분석 글 찾기
스포츠 경기를 분석하는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가 다릅니다. 그래서 같은 경기를 분석하더라도 전혀 다른 분석 결과가 나오기도 하는데요.
처음에는 여러 분석 글을 보면서 나와 뜻이 같은 분석가의 글을 체크해 두고, 이를 기반으로 내 생각과 분석을 대입해 보도록 합니다.
스포츠 분석 게시판 이용 시
다양한 스포츠 분석 정보를 공유하는 게시판입니다. 서로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악의적인 분석 글이나 타 팀을 비방 및 악의적인 욕설을 게시할 경우 모니터링을 통해 통보 없이 게시글이 삭제조치되거나 주의 조치 될 수 있습니다.
  • - 토토프레스는
토토프레스 먹튀검증 토토사이트 카지노사이트 메이저놀이터 꽁머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