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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8일 17:00 SSG 두산 KBO 프로야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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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곤의 역전 결승타를 앞세워 연승에 성공한 SSG는 송영진(3승 5패 5.12)이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21일 키움과 홈 경기에서 5이닝 3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송영진은 딱 1이닝에서 부진한게 패배로 이어진바 있다. 일단 5이닝은 버텨주는 투구를 해주고 있는데 5월 23일 두산 원정에서의 1이닝 6실점 악몽을 벗어날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전날 경기에서 최원준에게 막혀 있다가 두산의 불펜을 공략하면서 정준재의 솔로 홈런 포함 4점을 올린 SSG의 타선은 7회말에 동점과 역전을 만들어 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중심 타선이 살아난다면 더 좋은 경기력을 기대할수 있을듯. 그러나 등판과 동시에 2실점을 허용한 이로운의 투구는 부쩍 힘이 떨어져 있는것 같다. 



불펜이 무너지면서 역전패를 당한 두산은 최준호(3승 4패 5.29) 카드로 스윕 저지를 노린다. 23일 키움과 홈 경기에서 5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최준호는 5이닝을 잘 막아주는 투구가 7월 들어서 나오는 중이다. 그러나 4일 휴식후 투구의 기복이 심한 편이라는 변수가 존재하는 편. 전날 경기에서 엘리아스와 이로운 상대로 양의지의 솔로 홈런 포함 3점을 올린 두산의 타선은 8개의 안타와 10개의 사사구로 단 3점이라는 극도의 집중력 부재 문제를 드러냈다. 특히 중하위 타선의 부진이 연패의 원인 중 하나라고 할수 있다. 7회말 뼈아픈 3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이병헌의 제구 문제가 본격적으로 고개를 드는것 같다. 




송영진은 투구의 기복이 있고 최준호는 4일 휴식후 등판이라는 변수가 있다. 이번 경기는 나름 팽팽하게 전개될 가능성이 높은 편. 그러나 이번 경기에서 SSG는 노경은과 문승원을 모두 활용할수 없고 이 점인 결국 불펜 대결에서 악몽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투수력에서 앞선 두산이 승리에 가까이 있다. 




예상 스코어 6:4 두산 승리


승1패 : 두산 승리


핸디 : 두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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