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분류

8월1일 18:30 KT 한화 KBO 프로야구분석

작성자 정보

  • 스포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투수진의 부진이 대패로 이어진 KT는 엄상백(9승 7패 4.54)이 스윕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26일 삼성 원정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엄상백은 최근 3경기 연속 QS 이상의 호투가 이어지는 중이다. 금년 한화 상대로 원정에서 약하고 홈에서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 역시 이번 경기에서 기대를 걸게 하는 부분이다. 전날 경기에서 류현진과 이민우 상대로 황재균의 2점 홈런 포함 7점을 올린 KT의 타선은 타격감 자체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그러나 2경기 연속 한화의 불펜 공략에 실패했다는건 심각한 문제다. 4이닝동안 1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9회초의 8실점이 너무나 크다.




타선 폭발로 5연승에 성공한 한화는 문동주(4승 7패 6.32)를 내세워 6연승에 도전한다. 19일 KIA와 홈 경기에서 5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문동주는 무조건 가운데 던지는게 능사는 아니라는걸 보여준바 있다. 금년 KT 원정에서 4.2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는데 이번 경기에서 반등할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전날 경기에서 KT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홈런 3발 포함 18점을 올린 한화의 타선은 연승 기간동안 타격의 호조가 무서울 정도다. 특히 채은성의 타격이 완전히 살아난게 포인트. 4이닝을 2안타 1실점으로 막아낸 불펜은 이제 김서현을 조금씩 클러치 상황에서 써봐도 될 것 같다.




이번 시리즈에서 KT는 선발들이 제 역할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엄상백이 그 문제를 극복해주느냐가 관건이 될듯. 휴식을 취한 문동주는 충분히 QS를 기대할수 있는 투수임을 고려한다면 이번 경기는 불펜 대결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후반 경기력은 한화가 더 좋은 편이고 결국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이다. 뒷심에서 앞선 한화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예상 스코어 6:4 한화 승리


승1패 : 한화 승리


핸디 : 한화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추천 ! 

 

토토사이트추천 꽁머니 먹튀검증 스포츠뉴스 스포츠분석픽 


토토사이트순위 먹튀검증사이트 토토프레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승률을 높이는 첫걸음! 스포츠 분석
스포츠 토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분석력입니다. 단순히 운만 따르기를 기대하는 것은 수익률을 낮추고, 승률을 낮출 뿐입니다.
팀마다 다른 경기력과 승패를 좌우하는 조건 등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분석해야만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취미를 뛰어넘어 파이프라인 창출로 베팅하는 분의 경우에는 더더욱 세밀한 분석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스포츠 분석 방법
1. 분석할 팀 선정하기
처음부터 모든 팀을 분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스포츠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 특히 모든 팀을 분석하려고 하면 제대로 된 분석을 하지 못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관심이 있는 2~3팀 정도를 전략적으로 분석하여 해당 팀의 경기가 있는 날에 베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용어 이해하기
초보 베터의 경우 베팅 시 사용되는 용어를 숙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업로드되는 스포츠 분석 글의 경우 토토 용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미리 숙지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나에게 맞는 분석 글 찾기
스포츠 경기를 분석하는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가 다릅니다. 그래서 같은 경기를 분석하더라도 전혀 다른 분석 결과가 나오기도 하는데요.
처음에는 여러 분석 글을 보면서 나와 뜻이 같은 분석가의 글을 체크해 두고, 이를 기반으로 내 생각과 분석을 대입해 보도록 합니다.
스포츠 분석 게시판 이용 시
다양한 스포츠 분석 정보를 공유하는 게시판입니다. 서로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악의적인 분석 글이나 타 팀을 비방 및 악의적인 욕설을 게시할 경우 모니터링을 통해 통보 없이 게시글이 삭제조치되거나 주의 조치 될 수 있습니다.
  • - 토토프레스는
토토프레스 먹튀검증 토토사이트 카지노사이트 메이저놀이터 꽁머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