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시장 흔들…비트코인·이더리움 동반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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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이 크게 흔들리는 모습이다. 미국 대선에서 비트코인이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이더리움 ETF 승인이 이뤄짐에 따라 시세 상승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졌던 것이 무색할 정도의 하락세다.
특히 주요 가상자산 시세도 지난 7일간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4일 글로벌 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코인게코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지난 7일간 각각 10.9%, 10.1% 시세가 하락했으며 솔라나는 19.3%나 하락했다.
이날 기준 기준 글로벌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자산 각각의 시세는 다음 표와 같다.
이런 주요 가상자산 시세 하락이 당분간 이어질 수도 있다는 보도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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