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투약' 휘성, 어딘가 달라진 얼굴 "백만 년 만에…" 깜짝 근황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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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휘성 인스타그램 캡처 |
가수 휘성(42)이 근황을 전했다.
휘성은 7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백만 년 만에 셀카 한 장 원트"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휘성은 정직한 정면 각도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어딘가 달라진 듯한 비주얼을 드러내며 이목을 끌었다.
휘성은 지난달 3일 "현재 준비 중인 '리얼슬로우 퍼스트'(REALSLOW 1st) 앨범은 전곡 19금으로 만들고 있다. 발매는 올해 겨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위가 높으니 평소 자극적인 매체에 거부감이 강한 리스너 분들께선 애초에 기대하지 않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휘성은 지난 2020년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듬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40시간, 약물치료 강의 40시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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