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뒷광고 및 방송 은퇴 강요 피해 사건

2020년에 먹방 유튜버 쯔양이 뒷광고 논란에 휩싸이고 은퇴한 사건.

그러나 2024년에 쯔양이 사이버 렉카들에게 피해를 당한 사건이 알려지면서 뒷광고와 은퇴 모두 타인에 의해 강요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2020년 8월 4일 참PD의 뒷광고 폭로 라이브 방송에서 쯔양의 이름이 직접적으로 언급되어서 많은 반응이 나오기 시작했다. 다만 해당 방송에선 쯔양의 이름이 몇 번 언급된 것에 가깝고 뒷광고를 했다는 폭로나 탈세를 했다는 루머가 직접적으로 언급된 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쯔양은 뒷광고 논란과 관련해 2020년 1월에 이미 한 번 언급한 적이 있다. 참PD의 생방송 라이브 저격(2020년 8월)을 받기 전이었던 1월 시기에 "방송 초기에 잘 몰라서 광고 영상에 광고 표기를 하지 않은 적이 몇 번 있으나, 그 이후로는 광고 영상이면 광고 표기를 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