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잡지 누드 촬영 이미지 [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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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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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화장품 브랜드 A.H.C의 모델로 발탁되었다. 광고촬영 때문에 내한 당시 한국의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암병동을 방문하고 기금을 기부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2015년 인턴 개봉 후에는 한 식당에서 계란 프라이의 상태가 마음에 안 들어서 세번, 거기다가 마지막으로는 갑자기 삶은 달걀이 먹고 싶다면서 주문을 네 번이나 물리는 기행을 선보였다고 하여 욕을 먹었지만 루머로 밝혀졌다. 반려견 유기 등도 루머이다.(이것은 한국에서만 불거진 루머다) 모든 안티가 증가한 셀럽들이 그렇듯, 사실 까일 것도 아닌데 까이거나 거짓 사실로 까이는 것도 있다.
나무위키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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